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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1:47

<한국환경회의 삼성전자에 공개 질의서 발송>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안전폐기 계획을 공개하라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폭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제품전량 리콜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처리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폐기대상인 갤럭시노트7에는 다양한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어있으며 리콜된 기기는 약 430만개 무게로는 약 730톤에 달합니다.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삼성전자측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안전처리 및 재활용방법을 공개하고 모든 폐기된 휴대폰은 재활용 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첨부: 공개질의서

 

 

2016125

한국환경회의

 

 

 

 

[ 공 개 질 의 서 ]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안전폐기 계획을 공개하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가 중지된 후 회수한 제품들이 아직도 쌓여있다. 언제까지 쌓아만 두고 있을 것인가? 안전폐기 대책을 조속히 공개하라. 갤럭시노트7에는 어떤 물질이 투입됐기에 사용이 중지된 것인지 은폐한 채, 안전처리도 하지 않는 것은 국민들은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이다. 휴대폰제조사들은 연간 2천만 여 대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재활용은 16% 이하이다. 재활용을 높여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한다.


지난 8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폭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 때문에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는제품 전량 리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 왔다. 그러나 현재 약 430만 개, 무게로는 약 730톤에 달하는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제품에는 다양한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안전처리 및 재활용 방법을 공개하고,모든 폐기된 휴대폰은 재활용 하도록 촉구하는 바이다.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제품 개수는 약 430만 개, 제품의 안전처리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당장 그 내용을 공개하라. 폐휴대폰에는 다양한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있다. 430만 대(무게로는 약 730) 전량 리콜대상인 갤럭시노트7 제품을 하루빨리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삼성전자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수된 제품의 안전폐기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내용을 공개하도록 촉구한다.


삼성전자는 제품생산. 판매율만 높이지 말고 안전처리, 재활용 의무이행에도 책임져라. 폐휴대폰이 포함된 이동전화군 2015년 재활용 의무이행결과율은 의무량 대비 약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생산량이 약 4,000톤임에도 불구하고, 224(5.6%)만 재활용했다는 것은 명백한 업체들의 의무 불이행이다. 우리나라 대표 휴대폰 생산기업인 삼성전자는 휴대폰 생산 및 판매율만 높이지 말고 폐휴대폰의 100% 재활용을 위해서 재활용 의무이행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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