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7차 환경포럼] 국가산업단지의 물과 전력사용 폐해 -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일시: 2024년 11월 26일(화) 14시-16시 30분장소: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Round 28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15)주최: 한국환경회의,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주관: 기후솔루션, 환경운동연합후원: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한국환경회의 제6차 환경포럼]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돌봄한국환경회의 환경포럼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돌봄누구나 충분한 영양소를 갖는 먹거리를 보장받아야 하지만, 기후위기와 고물가 등으로 먹거리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그간의 먹거리 불안과 결식률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지원 축소와 코로나19 등의 문제로 상당히 위축되었습니다.이에 먹거리 취약성을 줄이기 위한 시민사회와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활동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5차 환경포럼] 한국의 폐기물 소각 현안에 관한 환경단체 간담회한국환경회의는 90년대에 이어 새롭게 폐기물 소각장 건설 추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 대해 환경단체의 관점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폐기물 소각 문제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세계적 동향을 확인하고, 온실가스와 유해물질의 배출과 한국과 일본의 폐기물 소각 기술 수출에 따른 위험을 비롯해 소각과 관련한 다양한 우려점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간담회는 폐기물 제로와 소각 제로 활동하는 전세계 92개국 1000여개 단체들의 네트워크인 '가이아', 그리고 세인트로렌스 대학교 폴 코넷(Paul Connett) 명예교수가 함께합니다. 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안을 고민하고, 폐기물 소각 대응 활동에 관심 있..

[한국환경회의 환경포럼 4차] 지속가능한 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상생 방안  2022년12월캐나다몬트리올에서열린제15차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전지구적생물다양성전략계획인쿤밍-몬트리올글로벌 생물다양성프레임워크(GBF)가 채택되었습니다. 핵심의제는2030년까지의새로운전지구적생물다양성전략계획을채택하는 것이며,최종 6개 핵심 의제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쿤밍-몬트리올글로벌생물다양성프레임워크(GBF)’는 '자연과조화로운 삶'이라는비전을2050년까지달성하기위한사회·경제전분야의변혁적인 행동을강조하는내용으로시작하여,2050년 까지의 목표(Goals,4개), 2030년까지의 실천목표(Targets,23개),이행및평가와관련된사항등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제5차국가생물다양성전략(2024년~20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