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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성명] 5년 전에 끝난 잔치상을 왜 치우지 않는가? 강원도는 가리왕산 ‘올림픽경기장 부지 원상 복원’ 약속을 지켜라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5년이 지났다. 올림픽 경기 후 유전자원보호림 원형복원을 전제로 설치한 가리왕산케이블카는 강원도의 약속 파기로 아직 철거되지 않고 있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은 가리왕산 유전자원보호림의 핵심구역인 하봉 정상부 표고를 낮추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완만한 언덕을 이루었던 하봉 정상은 중장비로 평탄화됐고 여기에 탐방용 철골데크까지 설치됐다. ‘2024년 말까지 케이블카 한시적 운영’이라는 사회적 약속조차 지켜질지 불투명하다. 올해 말까지 운영해보고 성과에 따라 정부가 철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 산림청을 설득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치열하다. 현재 산림청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환경부는 1회용품 원하지 않는 1만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1만 서명 전달 기자회견- 일시 :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주최 : 한국환경회의 프로그램 사회 : 녹색연합 진예원 녹색사회팀 활동가 발언 - 흐름 및 현황 (환경운동연합 유혜인 자원순환팀 활동가) - 규제 철회 후 환경부 대응 비판 (여성환경연대 강우정 활동가) - 1회용품 규제 철회 반대 시민 입장 (환경운동연합 조보름 시민 정책 활동가) 기자회견문 낭독 (여성환경연대 남수지 활동가) 퍼포먼스 - 1회용품 쓰레기로 가득 채운 선물 주머니를 들고 ‘규제 철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환경부)와 그를 거부하..
[성명]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 오는 20일(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궤도) 변경 결정에 관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는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한 결정 절차로 서울시가 그동안 남산의 경관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며, 국가적 경관을 훼손하는 일이다. 서울 남산은 서울의 상징이며, 국가적인 자산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서울시민과 함께 남산의 생태환경, 전통, 역사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경관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서울시청 남산 별관, TBS 교통방송 건물 철거 등은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이었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지난 12월 6일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합니다. 남산에 필요한 건 또 하나의 곤돌라가 아니다. 서울의 상징 남산. 해발 약 270m 작은 산입니다. 남산은 조선시대 수도가 한양, 즉 서울이 되면서 역사에 등장하게 된 ‘숲’입니다. 한양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조선시대부터 ‘남산’으로 불렸고, 한양을 감싸 안은 남산이 푸르러야 왕조가 태평하다는 믿음으로 남산의 소나무는 엄격한 보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대표 숲입니다. 역사적, 생태적 상징성이 남다른 이 남산에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