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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담당자 : 비상상황실 김종원 활동가(010-6837-1452) 용역 대동하여 시민 몰아내는 공권력 규탄한다, 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를 위한 천막 농성 5일 차, 공주시는 80여 명의 인원을 대동하여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이를 막아내려는 활동가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 시민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라는 활동가들의 상식적인 요구를 공주시가 폭력적으로 무마한 것이다. 심지어 사람이 아직 물에 있는데도 수문을 닫으며 담수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행정의 걸림돌 정도로 여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주시와 환경부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수문을 개방하고 금강의 환경을 존중하는 백제문화제로 되돌아갈 것을 요구한..
담당자 : (설악권주민대책위)김안나 국장(010-2370-3807) (한국환경회의 비상상황실 정책팀장)이이자희(010-4357-1024) [보도자료]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양양군민, 설악권 주민 등 40여 명 모여 총 사업비 1,172억 원 소요, 군민부담, 환경부담 야기하는 사업자 양양군 규탄 기자회견 진행 오늘(9월 15일)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등은 양양군청 앞에서 양양군민, 설악권주민 등과 시민과 함께 ‘국비 0원, 양양군민 1,000억 원 부담이 웬 말이냐! 오색케이블카 추진하면 양양군은 망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올해 2월 27일 환경부는 ‘조건부 협의’로 설악산국립공원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허가했다. 이어 지난 6월 오색케이블카 ..
담당자 : 한국환경회의 박은정(070-7438-8503, greenej@greenkorea.org) 한국환경회의 황인철 (070-7438-8511, hic7478@greenkorea.org) 환경활동가 구속영장 기각, 4대강은 흘러야 한다! -30시간 만에 시민 1만7천여 명 탄원서명 동참- 오늘(9월 8일) 졸속으로 진행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현장에서 항의하다 강제연행된 정규석 사무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정이다.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환영한다. 경찰은 9월5일, 공청회 현장에서 5인의 환경활동가를 강제연행했고 이 중 2명은 당일 풀려났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 경찰은 ‘공동퇴거불응’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3명 중 1명에 대해서..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8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국민 의문과 불안을 괴담으로 치부하는 윤석열 정부 일본 정부가 8월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이 남아 있는 오염수를 ‘처리수’라 부르며, 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 최종보고서를 명분으로 오염수 투기 계획이 과학적이라는 수식어로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한·미 정부가 부실한 IAEA 검증을 지지하는 등 우회적 찬성과 묵인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국 정부는 국민들의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