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13:59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04 11:47

<한국환경회의 삼성전자에 공개 질의서 발송>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안전폐기 계획을 공개하라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폭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제품전량 리콜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처리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폐기대상인 갤럭시노트7에는 다양한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어있으며 리콜된 기기는 약 430만개 무게로는 약 730톤에 달합니다.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삼성전자측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안전처리 및 재활용방법을 공개하고 모든 폐기된 휴대폰은 재활용 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첨부: 공개질의서

 

 

2016125

한국환경회의

 

 

 

 

[ 공 개 질 의 서 ]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안전폐기 계획을 공개하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가 중지된 후 회수한 제품들이 아직도 쌓여있다. 언제까지 쌓아만 두고 있을 것인가? 안전폐기 대책을 조속히 공개하라. 갤럭시노트7에는 어떤 물질이 투입됐기에 사용이 중지된 것인지 은폐한 채, 안전처리도 하지 않는 것은 국민들은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이다. 휴대폰제조사들은 연간 2천만 여 대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재활용은 16% 이하이다. 재활용을 높여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한다.


지난 8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폭발이라는 치명적인 결함 때문에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는제품 전량 리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 왔다. 그러나 현재 약 430만 개, 무게로는 약 730톤에 달하는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제품에는 다양한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처리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안전처리 및 재활용 방법을 공개하고,모든 폐기된 휴대폰은 재활용 하도록 촉구하는 바이다. 폐기대상 갤럭시노트7 제품 개수는 약 430만 개, 제품의 안전처리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당장 그 내용을 공개하라. 폐휴대폰에는 다양한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있다. 430만 대(무게로는 약 730) 전량 리콜대상인 갤럭시노트7 제품을 하루빨리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삼성전자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수된 제품의 안전폐기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내용을 공개하도록 촉구한다.


삼성전자는 제품생산. 판매율만 높이지 말고 안전처리, 재활용 의무이행에도 책임져라. 폐휴대폰이 포함된 이동전화군 2015년 재활용 의무이행결과율은 의무량 대비 약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생산량이 약 4,000톤임에도 불구하고, 224(5.6%)만 재활용했다는 것은 명백한 업체들의 의무 불이행이다. 우리나라 대표 휴대폰 생산기업인 삼성전자는 휴대폰 생산 및 판매율만 높이지 말고 폐휴대폰의 100% 재활용을 위해서 재활용 의무이행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2.21 13:34

 

한국환경회의를 비롯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12월 2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더불어 박근혜정부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추진한 설악산 케이블카, 원전, 규제완화, 가습기살균제 등 반환경적인 적폐에 대해서도 조속히 폐기하고 청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국민의 요구이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회는 반환경적인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

 

국민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가 여전히 청와대에 머물고 있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고도,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도 뻔뻔스럽게 여전히 청와대에 머물고 있다.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박근혜는 이제 그만 나와서 죄 값을 받아라!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앞세워 사적인 이익을 취하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도, 선출되지도 임명되지도 않은 민간인과 결탁해 국가질서를 파괴하고도 ‘자신은 죄가 없다, 탄핵의 이유가 없다’고 강변하는 것은 범죄행위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넘어서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행태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박근혜를 조속히 퇴진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 단 하루라도 우리가 정상적인 국가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법이다.

 

지난 12월 9일 국회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은 범죄자 박근혜를 즉각 퇴진시켜라, 범죄자 박근혜가 만든 환경적폐를 즉각 청산하라는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요구였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가 실현이 될 때까지 광장의 촛불은 끄지 않겠다는 준엄한 경고였다. 한결같았다. 국회 탄핵이후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며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다. 다시한번 우리는 외친다, 국민이 심판하고 국회가 동의한 박근혜 탄핵을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인용결정하라, 그리고 국회는 박근혜가 만든, 박근혜가 관여한 환경적폐를 즉각 폐기하라!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공범자들은 사회곳곳에서 거미줄처럼 얽혀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으로 밝혀진 공작정치의 전모는 이들이 얼마나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정경유착과 국정개입은 상상이상으로 뿌리 깊게 형성돼 있었다.

 

이들은 기업과 결탁해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반환경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설악산케이블카, 원자력발전소, 규제프리존 문제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조속히 폐기해야 할 환경적폐다. 가습기살균제 문제 또한 제대로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하는 시급한 과제다.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부결되었던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이 평창올림픽에 맞춰 설악산 케이블카를 추진하라는 박근혜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추진되더니 이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만 남겨두고 있다.

 

보건의료, 환경, 교육, 개인정보, 경제적 약자보호 등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익적 가치도 규제를 완화하며 재벌에 혜택을 주겠다는 대기업 특혜법, 규제프리존법은 현재 국회에 계류중이다.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하고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재구성, 진상규명과 피해대책,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추진된 월성1~4호기 재가동 승인철회,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 영덕과 삼척 신규핵발전소 건설백지화 등 국가와 국민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원전계획은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한 폐기가 필요하다.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나라를 원하는 광장의 민심이다. 그리고 국가를 정상적으로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치는 촛불민심과 함께 뿌리 깊게 형성된 환경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끝까지 힘을 보태고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다. 오늘 이 시간을 시작으로 환경분야별로 적폐를 가려내고 관련인사는 물론 환경정책과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2016.12.21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한국환경회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2.06 14:16



[성명서]

 

잘 가라 박근혜, 잘 가라 케이블카, 잘 가라 핵발전소

박근혜 퇴진과 함께 환경과 민주주의 지켜내자.

 

온 국민이 나라를 잃은 듯 누군가의 표현대로 자괴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막장드라마 그 이상의 뉴스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른다. 박근혜-최순실 사단의 탐욕이 또 어떤 곳에서 터져 나올지 모르기에 모두가 불안 휩싸여 있다.

 

온 국민의 좌절과 불안은 광장에서 분노로 표출되고 있다. 지난 11530만 명의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1112일에 예정된 집회는 1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광장으로 모일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이다. 이제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고 반드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끝을 보려는 의지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특정 이익집단이 만들어낸 부정과 비리는 드러난 것만 바라보기에도 끔찍하다. 그들의 검은 타락의 고리는 국정전반에 드리우지 않은 곳이 없다. 경제, 외교, 대북관계, 교육, 환경 등 이루 말할 수 없다. 설악산 케이블카, 핵발전소 등과 같은 환경사안들도 박근혜와 최순실 사단의 탐욕과 관련이 깊다. 민주주의가 무너진 자리에 제대로 된 정책이 이루어질리 없고, 사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 앞에서 생태환경은 무방비 상태의 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다. 파헤쳐진 전국의 산하, 서식지를 잃은 생명들 신음소리, 기후변화의 현장, 전국 핵발전소 밀집지역, 다국적 생활화학기업의 횡포와 정부의 방관 등을 현장에서 목도한 환경진영은 이번 시국에 통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회적 갈등과 논란이 계속되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도 최순실 씨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최순실 일가의 국정개입과 농단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평창올림픽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고 더불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관여했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은 것이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앞장서 추진한 인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문화체육관광부의 김종 전 차관, 전경련의 이승철 부회장 등이다. 이들은 모두 직접적으로 최순실 씨의 불법에 관여한 핵심 측근인사들이다. 문체부는 친환경 케이블카 비밀 TF”를 직접 운영했고, 전경련은 케이블카, 호텔과 함께 설악산에 산악승마장건설을 추진하였다. “평창올림픽 이전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조기에 완성하라라고 말할 만큼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도 남달랐다. 그 뒤에 남은 것은 불법 부정 사업 추진이었다. 박근혜-최순실은 국정을 농단한 것만이 아니라 이 땅의 자연과 생태계도 농락한 것이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즉각 중단하고, 먼저 이를 둘러싼 비리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핵발전과 관련하여 자행되는 정부의 태도를 보면,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고려치 않고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전무한 정권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지금 국민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히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언제 사고가 날지 몰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위험하고 처분이 사실상 불가능한 핵폐기물을 계속 쏟아내는 핵발전소는 멈춰야 한다. 그간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핵발전·핵에너지 정책은 전면 중단되어야 한다. 이제는 핵발전이 아니라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박근혜-최순실은 국정을 농단한 것만이 아니라 이 땅의 생태계와 환경, 그리고 모든 생명의 안전을 위협하고 농락했다. 우리가 이 광장의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의 퇴진을 외치는 이유다. 이에 우리는 이 사회의 민주주의와 이 땅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부단히 힘써 나갈 것이다. 그 길을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걸어갈 것이다.

 

 

 

20161112

한국환경회의,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1.11 14:14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1.02 12:02


한국환경회의는 11월 2일 오전 9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시국선언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 시국선언문

 

박근혜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나라를 잃은 듯, 좌절과 슬픔에 온 국민이 괴로워하고 있다. 이 나라가 내가 살아온 나라인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심한 배신감과 허탈감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 이 정도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일말의 기대를 해왔던 국민들마저도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심한 당혹감에 고개를 떨구며 할 말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져 아주 비상한 시국에 직면해 있다.

이에, 전국의 환경단체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절박한 심정으로 그리고 참담한 심정으로 현 시국을 비상하게 바라보고 시국선언을 한다. 국민을 절망케 하고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고 국가적 망신을 자행한 박근혜는 책임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현 상황은 이미 박근혜가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국정문서가 통제도 없이 수시로 외부로 유출되는 작금의 사태를 만들어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 이가 박근혜이다.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국정을 농단하며 나라를 도탄에 빠트린 이가 바로 박근혜 이다. 박근혜 스스로 최순실과의 친밀한 관계와 국정개입을 시인한 마당에 더 이상 대통령직에 머무를 명분은 없다. 국민들이 바라는 온전한 조사도 수사의 대상자인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물러나야만 가능한 일이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결단을 내려주길 촉구한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힘을 내야 한다. 나라를 잃은 듯 슬픔에 빠져 좌절감과 허탈감으로 지낼 수만은 없다. 분노를 키워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전국민적인 행동에 동참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 최순실을 위해서, 최순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일해 온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실현하는 길이다. 겉으로는 용서해 달라, 잘못했다 하면서도 불법적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꼬리 짜르기로 서로를 보필하는 못된 세력들에게 제대로 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이 나라가 그들의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목도할 수 있도록 박근혜 게이트를 철저히 밝혀내고 헌정파괴범들을 뿌리 채 솎아내야 한다. 어려운 시기, 이런 나라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심한 좌절감이 들지만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서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 한다. 반드시 관련자를 처벌하고 뼈저린 반성과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우리 국민을 기만한 죄, 법과 행정질서를 파괴한 죄, 비정상적인 국가로 만든 죄, 이 모두를 물어서 관련자를 처벌하고 국가비상시국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박근혜와 최순실로 이어지는 타락한 고리는 그물처럼 국정곳곳에 얽혀있다. 경제, 외교, 대북관계, 환경 할 것 없이 부패한 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얽혀있다. 눈에 드러난 자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들이 곳곳에 숨어있지만 이제 국민들은 그들이 얼마나 탐욕스러운가를 잘 알고 있다. 청와대, 국정원,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은 더 이상 이런 자들을 비호해서는 안 된다. 만약, 여전히 이러한 행태가 계속된다면 전국적으로 연대해 촛불을 켜고 거리로 나가 국민들을 만나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국민들의 눈이 이제 박근혜 게이트로 연결되는 청와대, 국정원, 검찰로 향해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최근, 시민사회가 반대해왔던 강원도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도 최순실이 깊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최순실의 국정개입과 농단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평창올림픽과 더불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도 거대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추진당시 대통령의 의지가 남달랐고 행정절차에 있어서도 여러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철저히 수사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 이 역시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지 않고서는 온전한 수사가 어렵다. 대규모 환경규제완화는 기업의 이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거대이권이 걸려있다는 점에서 의혹이 증폭된 이상 지금시기 좀 더 주목하고 확인해야 한다. 하루빨리 당시 관련자를 모두 소환해 철저히 수사하길 촉구한다.

 

전국적으로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모두가 한결같이 박근혜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외치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한다. 박근혜는 국정농단에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그리고 청와대, 국정원, 행정부 등 모든 책임자들은 총사퇴하라! 최순실을 비롯한 국정개입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하라! 정치권은 국가비상사태 수습을 위해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행동에 나서라!

 

한국환경회의는 오는 11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행사를 비롯한 전국민적인 행동에 동참할 것이며 각계각층과 연대해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다.

 

2016112

 

한국환경회의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비선 최순실 사태 시국선언에 중고교생들까지 가세/부자동네타임즈

http://www.bujadongne.com/news/newsview.php?ncode=1065584420175527

 

환경회의, ‘최순실표 설악산케이블카·헌정파탄’/에코저널

http://www.ecojournal.co.kr/news_view.html?code=02000000&uid=97989

 

[건강포토]전국 환경단체 박근혜 퇴진 기자회견 중 김병준 교수 국무총리 임명/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news/view.php?no=38048

 

최순실 시국선언’, 교과서·환경·장애인 문제로 확대 /SB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68029

 

환경회의 시국선언 /뉴시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2/0200000000AKR20161102089400004.HTML?input=1195m

 

최순실 시국선언’, 교과서·환경·장애인 문제로 확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2/0200000000AKR20161102089400004.HTML?input=1195m

 

최순실 사태 시국선언에 중고교생들까지 가세 /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2_0014491055&cID=10201&pID=10200

 

중고교생들까지 시국선언 가세 더 이상 대통령 칭호 어울리지 않는다’/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59

 

'퇴진하라'/ 다음뉴스

http://v.media.daum.net/v/20161102111443213?f=m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9.28 10:48


40여 환경단체들이 연대한 한국환경회의는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경주 지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문> 

핵발전소 즉각 중단하고, 안전점검 실시하라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하라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하라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 경주에서 규모 5.1, 5.8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연일 지진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는 ‘원전은 문제없다’ ‘안심하라’고 하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19일 규모 4.5의 지진과, 21일에도 규모 3.5의 지진이 잇따랐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참상을 목도한 지 불과 5년.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소 확대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6월 23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허가하는 등 우리나라가 지진과 무관한 듯 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핵발전소 밀집지역이 활성단층대임이 확실히 드러난 만큼,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핵발전소 확대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먼저, 정부는 활성단층대에 밀집한 핵발전소 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재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무작정 안심하라고 할수록 국민들은 더 불안하다.   


지금 연일 이어지는 지진이 전진인지 여진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도 인근에 핵발전소를 더 짓겠다는 계획은 누구의 상식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따라서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건설 계획은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활성단층대에 집중적으로 핵발전소를 배치한 것은 인근 주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불안을 감수하라는 것과 같다. 정부는 근본적으로 핵발전소 확대 정책이 잘못된 정책임을 시인하고,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목표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정부는 후쿠시마를 기억하라. 바로 이웃에서 일어난 일을 불구경하듯 할 일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정부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굳이 지진이 일어나는데도 그 위에 핵발전소를 계속 더 짓겠다는 정부를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정부는 국민이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핵발전소 가동을 즉각 중단하라.  


 2016.9.22 한국환경회의 



* 보도자료 링크 

[아주동영상] 한국환경회의, 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

http://www.ajunews.com/view/20160922131037635

 


[뉴스1]'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 중단 촉구'

http://news1.kr/photos/view/?2142114


 

[오마이포토] 핵노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45649

 


[노컷뉴스]'경주 가려면 탈핵 대책 챙겨가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57732


 

[뉴시스]"연이은 지진신고리 5·6호기 백지화하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22_0014402486&cID=10201&pID=10200


 

[쿠키뉴스]“정부, 원전 가동 중단하고 지진 대책 마련해야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6156


 

[민중의소리]기억하자 후쿠시마 지진 박근혜 정부 대책 마련하라

http://www.vop.co.kr/A00001070496.html

 


[연합뉴스] 핵노답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0922095200013&input=1196m

 


[위키트리]'연이은 지진, 대책 없는 정부 규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5643


 

[경향포토]핵노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21348021&code=940100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9.27 17:35

전국환경활동가 대회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거의 종일 환경활동가 플랜B라는 제목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활동가 플랜 B는 활동가들의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조직내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해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초기 기획단계부터 진행까지 서울시 npo지원센터의 류강윤 매니저와 김지민매니저가 도와주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우리 내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름하여, 

환경활동가, 어떻게 산양?

사전에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이 설문의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설문 조사 내용을 중심으로 모둠별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_왜그렇게산양_환경활동가_플랜비_설문조사_결과_공유용.pptx



설문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사실과 앞으로 어떤시도를 해볼 수 있을지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분명한건 더 많은 이야기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쉽지 않다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어요,,,

사실 오늘 처음 알게된 이야기들은 아니어서 모든 단체가 규모나 연차에 상관없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하는 그치만 답은 없는,,,


고민은 끝이 없지만, 배는 고프죠,,,

점심을 먹고 나서 ~

다시 워크샵으로 


이번시간에는 16페이지 분량의 글을 함께 읽고 이 글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아신님의 "우리 이대로 괜찮은걸까?"


조아신_우리이대로괜찮은걸까.pdf



각자 읽고싶은 방식으로 편하게 읽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다양하게 읽더군요,, 소리를 내어서 한장씩 읽는 모둠이 있는가 하면,, 정말 세상 편하게 안마의자에 앉아서 알아서 읽는 조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네요 ,,,호호호,,



잠깐의 티타임을 가진 후, 류강윤 매니저가 마무으리 세션으로 준비한
환경활동가, 요즘활동 포착하기

여혐-매갈리안-민우회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파헤치고,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있는 녹색연합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청년참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대세인 굿즈(goods)들을 적용한 단체들도 살펴보았는데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유있는 소비 우리가 하게 해주마! 뭐 이런 이야기인것 같네여;;;;

서울시 NPO지원센터의 기깔나는 디자인 ~

어떤 금손이 만드는 지는 모르지만, 늘 고생이 많네여;; 멋진사람!! 


류강윤매니저의 발표 자료는 

환경활동가 플랜비 워크숍 PT.pdf



그렇게 워크숍은 마무리 되었고 뒷풀이의 밤도 깊어졌습니다.


휴,,, 사진만 봐도 땀나네여;;;;;

말을 아끼고요 ~ ㅎㅎ

바쁘신와중에도 멀리 설악산을 위해서 참여해주신 활동가 여러분들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만나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고 의미있는 워크샵으로 또 만나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9.06 17:02

2016 전국환경활동가워크숍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9월1일은 양양군청앞에서 예정되어있는 설악권 집중 문화제에 결합하였습니다. 


본격 양양군청에 입성하기에 앞서 양양군을 상징하는 관광명소인 낙산해수욕장에 잠시 정차하여 대형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현수막은 흡사 동대문 ddp같기도 하였고 그날따라 유난히 날뛰는 파도 같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양양시내로 이동하여 삼거리에서 부터 양양군청까지 1.7km정도를 도보로 행진하며 케이블카반대 유인물을 군민들에게 나눠주고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 개발-경제부흥의 기대때문인지 활동가들의 행진을 바라보는 시내의 분위기는 냉담합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죠? 우리는 활동가니 깐요 !! 




양양군청에 드디어 도착!

군청을 마주하는 자그마한 공간에 마련된 간이 무대앞에 자리를 잡고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에서 함께 준비한 문화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설악산을 지키기위해 제주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강허달림과 여러 아티스트 분들의 공연과

케이블카반대설악권대책위 집행위원분들의 말씀을 듣고 

문화제라는 제목 답게 다같이 춤추고 즐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화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2장면이 있습니다. 

즉흥적으로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역할만 30년한 배우처럼 열연해주신 우리 빨간 새 선생님 

표정이 정말 멋져요. 설악산 에서 자유를 갈구하는 새같았어요, 정말 반했답니다. 

그리고 또 한장면은 주민대책위 선생님의 발언이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춤추는 숲'이라는 영화에서 성미산마을에 사는 아이가 성미산을 개발하려는 어른들에게 "돈이 잘못하는거지,,사람들이 잘못한게 아니야"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주민대책위 선생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음이 갑자기 슬퍼졌지만, 이내 한바탕 춤판이 이어집니다. 

박그림대표님의 말씀을 끝으로 양양군청을 에워싸는 인간띠 잇기를 하고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녹색연합 황인철 팀장의 설악산케이블카 사업 관련 현안과 관련된 내용을 듣고 

박그림 대표님의 산양 슬라이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산양 슬라이드 강의는 불을 끄고 컴컴하게 진행되어서 사진이;;;;;;; 핑계를대어봅니다;;;;;)



이렇게 첫째날의 일정이 끝이났습니다. 

둘째날은 환경활동가들, 왜그렇게 산양? 물어보는 시간을 종일 가지기로 했는데요, 


 to be continued,,,,,,,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8.29 17:31

설악산 문화제 일정(한국환경회의)

설악산

퍼포먼스

00 : 00 ~ 13 : 00

낙산해수욕장 집결 및 안내(국민행동)

13 : 00 ~ 13 : 20

퍼포먼스 설명 및 위치선정(이동)

13 : 20 ~ 13 : 40

퍼포먼스 촬영(드론 영상 및 사진촬영)

13 : 40 ~ 13 : 50

양양군내 이동(버스 이동, 양양삼거리 하차)

도보행진

선전전

14 : 00 ~ 14 : 05

행진 및 선전 안내

14 : 05 ~ 14 : 45

도보행진 및 선전전 진행(양양삼거리~버스터미널~전통시장~군청)

14 : 45 ~ 14 : 55

양양군청 도착(문화제 장소)

설악권

문화제

15 : 00 ~ 15 : 05

설악권 문화제 시작 안내(사회자 : )

15 : 05 ~ 15 : 10

여는 이야기(감사말씀 : 설악 권 대책위 주민대표)

15 : 10 ~ 15 : 30

1: 여는 공연(강 허달림)

15 : 30 ~ 16 : 00

연대 및 대표발언(박그림 대표, 한국환경회의 대표, 강원 및 지역주민 대표 등)

16 : 00 ~ 16 : 30

 

2: 열린 공연

이효립(퍼포먼스), 별음자리표(노래), 김춘식, 김용택(낭송), 유선미(바이올린 연주), 김덕례(민요)

 

16 : 30 ~ 16 : 50

자유 발언 및 마무리 발언(참가자 및 대표)

16 : 50 ~ 17 : 00

양양군청 앞 퍼포먼스 및 문화제 종료(한국환경회의 숙소이동)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