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윤석열정부OUT
- 가덕도신공항반대
- earth hour
- 한화진
- 불안해서 살수가없다
- 케이블카
- 반환경정책 즉각 폐기
- 핵발전소 지진대책마련하라
- 1회용컵보증금제
- 윤석열정부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 헌정파탄
- 박근혜 즉각퇴진
- 설악산 케이블카
- 최순실표케이블카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연이은지진.대책없는정부규탄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설악산을그대로
- trees for the earth
- 기후위기대응
- 박근혜퇴진
- 일회용컵보증금제
- 설악산
- 신공항반대
- 이런나라에서살수없다
- 기억하자 후쿠시마
- 한국환경회의
- 경주가려면 탈핵대책 챙겨가라
-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76)
한국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을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퇴보만 거듭하는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이 퇴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했습니다. 21일의 결정으로 인해 지난 2021년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스스로 결정했던 금강·영산강의 보 처리방안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으며, 강의 자연성 회복 관련 내용 또한 다수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환경부는 기본계획의 변경을 위해 “법정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 “국민과 전문가의 ..
안녕하신가요? 연락드린 곳은 한국환경회의 2023년 간사단체를 맡고 있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그냥 하는 인사가 아니라 정말 안녕하신가 궁금합니다. 요즘 현장에서 환경정책의 후퇴를 온몸으로 느끼실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에너지·생태·자원순환·기후위기 모든 영역과 산과 바다 강, 도시까지 현장은 계속 늘어만가고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죠.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서로가 마주보며 응원하고 다시 재충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활동가 대회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체가 아닌,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지역현안을 대응하는 단위들을 모시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의 쉼을 가지고 앞으로의 연대를 만드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7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사회를 살리는 케이블카는 없다 2023년 2월 27일, 환경부는 기어이 최악의 선택을 하고야 맙니다. 바로 설악산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조건부 협의(동의)’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재보완서를 검토한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공원공단 등 5개 국책·전문기관이 모두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혔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문기관 검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방향을 정할 것이라 여러차례 말해 왔습니다. ..
담당자 : 비상상황실 김종원 활동가(010-6837-1452) 용역 대동하여 시민 몰아내는 공권력 규탄한다, 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를 위한 천막 농성 5일 차, 공주시는 80여 명의 인원을 대동하여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이를 막아내려는 활동가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 시민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라는 활동가들의 상식적인 요구를 공주시가 폭력적으로 무마한 것이다. 심지어 사람이 아직 물에 있는데도 수문을 닫으며 담수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행정의 걸림돌 정도로 여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환경회의는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주시와 환경부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수문을 개방하고 금강의 환경을 존중하는 백제문화제로 되돌아갈 것을 요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