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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성명] 법적 절차를 무시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변경(안)을 철회하라. ※ 9월9일 22시 현재, 공청회에서 경찰에 연행된 5인의 활동가 중 2인은 석방되었으나 3인(정규석, 박은영, 문성호)은 영장이 청구되어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6일 오후 또는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예정) 윤석열 정부의 앵무새로 둔갑한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규탄한다. 지난 8월 25일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보 철거를 위한 금강·영산강 시민행동, 한국환경회의는 첫 번째 공청회를 무산시키며 제대로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안)을 요구했다. 오늘(9월 5일) 재개최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공청회는 지난 25일 무산된 공청회 이후 기본계획(안)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공청회는 예상대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일시: 2023년 9월 5일(화) 오후 2시 장소: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DDP) 앞 주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보철거를위한금강・영산강시민행동, 한국환경회의 담당자 : 환경운동연합 물정책 파괴 저지를 위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규탄 기자회견 환경 파괴하는 환경부장관, 물정책 파괴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 규탄한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보철거를위한금강・영산강시민행동, 한국환경회의는 오는 9월 5일 화요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DDP) 앞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퇴행적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8월 4일 2기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1기 위원회에서 결정한 바 있는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취소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감사원의 공익감사 ..
담당자 녹색연합 황인철 기후에너지팀장 010-3744-6126 / hic7478@greenkorea.org 한국환경회의 비상상황실 이이자희 정책팀장 010-4357-1024 / jahee.npcn@gmail.com 윤석열 정부의 환경단체 탄압 강력히 규탄한다! 부당한 환경파괴 정책 즉각 중단하라! 서울경찰청은 오늘(9월1일) 오전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수사 중 이다. 당시 4대강재자연화시민사회위원회를 담당했던 정규석 사무처장은 참고인 자격으로 노트북과 휴대전화가 압수수색 되었다. 이는 4대강 조사평가단 산하 전문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자료들을 압수하여 수사하겠다는 목적이다. 환경단체를 노린 이번 압수수색..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즉각 폐기하라.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1기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했던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스스로 취소했다. 그리고 오늘(25일) 하천의 자연성 회복이라는 전 지구적 흐름을 거스르며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4대강 사업의 재앙적인 후과를 반전시킬 기회를 공중분해시키고 하천관리 패러다임을 20년, 30년 전으로 후퇴시키겠다는 것이다. 오늘 공청회 안건으로 다룰 주요 내용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서 '자연성 회복'이라는 말을 삭제하고, '불필요한 구조물 철거, 인간과 생태계 공존을 위한 하천관리 필요‘라는 명시적인 물관리 정책 방향을 계획단계에서 완전히 없에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던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삭제하는..